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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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랑재만의
특별한 3가지

자연을 잇는 한옥

바랑재는 ‘자연을 소유하지 않고, 그 풍경을 잠시 빌린다’는 차경(借景)의 미학을 곳곳에 담았습니다. 현대식 건축물에는 사계절의 발왕산을 품을 수 있도록 전면 통창을 내었고, 한옥 스테이는 입춘에서 대한까지 각기 다른 절기의 색감으로 공간을 물들였습니다.
바랑재 어디에서나 머무는 모든 순간이 자연과 하나의 풍경으로 이어집니다.

나눔의 선순환

바랑재는 단순한 한옥스테이나 호텔이 아닙니다. 이곳의 모든 수익은 결국 사회적 나눔의 확산을 위한 밑거름이 됩니다.
머무는 비용은 숙박비이자 동시에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후원금입니다. 머무는 순간이 곧 나눔이 되는 새로운 문화 공간을 만들어갑니다.

치유와 성찰의 경험

바랑재에서는 자연 속에서 나를 돌아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고요한 숲에 둘러싸인 한옥에서의 휴식과 명상, 강원도 제철 재료로 빚은 건강한 한식 다이닝, 발왕산의 사계를 따라 걷고 호흡하는 트레킹까지.
바랑재는 이 모든 경험을 통해 깊은 힐링을 선사합니다. 다양한 단체들과의 협업으로 많은 분들과 쉼과 회복의 여정을 나누고자 합니다.

함께한 사람들

  • 한식 다이닝 메뉴 개발 및 조리 고문

    조희숙 (한식공간)
  • 아트디렉팅

    장응복 (모노콜렉션)
  • 실내디자인

    김영래 (스튜디오 라이터스)

라이나전성기재단 이사회

홍봉성(이사장)
박란희(사무총장)
권태선(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김용직(법무법인 케이씨엘 대표변호사)
서수경(숙명여대 환경디자인과 교수)
이혜경(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 원장)
이광재(제35대 국회 사무처 사무총장)
허성주(서울대학교치과병원 명예교수)
조용호(김&장 법률사무소 공인회계사)

바랑재 운영

남상무(총지배인)
정예진(총괄셰프)

자문위원

서민우(EUS+건축사무소 대표)
윤종민(금강SP건축사사무소 대표)
라이나전성기재단
BARANGJAE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1169
  • T.
  • M. barangjae@linafoundati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