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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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랑길>의 트레킹

바랑재를 둘러싸고 있는 발왕산은 예로부터 산을 넘는 이들에게는
매서운 바람을 막아주고 세상으로 이어지는 길을 내어준 산이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발왕산의 모습을 담아 ‘바랑길’ 을 조성했습니다.
숲을 지켜온 나무와 생명들을 최대한 보존하며,
자연과 사람이 함께 걷고 쉴 수 있는 작은 쉼터를 곳곳에 두었습니다.

이 길은 발왕산 정상으로 이어지며,
걷는 이들에게 평온한 호흡과 맑은 바람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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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전성기재단
BARANGJAE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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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 barangjae@linafoundation.com